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전쟁/미군 (문단 편집) == 실상 == 미군 창설이후 현재까지 미군의 군기, 행정, 제반사항 등에서 가장 '''[[총체적 난국|총체적 개막장]]'''[[당나라 군대|이었던 시기]]로 일컬어지고 있다. 2차대전은 파시즘이라는 전체주의적, 반인륜적 광기에 대항한 결기가 있었고, 한국전은 먼저 평화를 깨고 침략해온 북한과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결기 등의 확실하고 의미있는 "명분"이 있었지만[* 때문에 앞의 두 전쟁에서는 미 참전용사들이 전후에 PTSD와 후유증을 비교적 덜 겪었다는 연구도 있다. 살아돌아온 참전용사들이 국민들에게 영웅으로 추켜세워졌고, 본인들도 "올바른" 대의를 위해 싸웠다며 자부심을 갖기도 했기 때문.] 베트남전은 파병된 미군들이 생각하기에 "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?"라고 생각할 정도로 명분조차 없었던 전쟁이며 미군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 시기로 알려져 있는 전쟁이다. 무엇보다도 '''구찌 터널'''의 활약을 무시할 수 없다. 이 구찌터널은 입구인지 터널인지 알지 못했고 구찌터널의 유래는 농민이 호미로 땅굴 파기시작한 1946년에 시작되었는데 프랑스에 맞서고자 비정규군 베트남군이 48km의 터널을 만들었고 통킹만 사건 이후 200km를 더 팠다고 한다. 유독 석회질을 포함한 토지는 비가 오면 굳어버려서 탱크가 위로 지나가도 무너지지 않았고, 따라서 미군이 이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